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미네 리세이 (문단 편집) == 개요 == [[Fate/Zero]]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히로세 마사시]]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마이클 도너번 [[성당교회(TYPE-MOON/세계관)|성당교회]] 소속의 [[신부(종교)|신부]]이자, '''[[코토미네 키레이]]의 아버지'''. 신부인데 아들이 있다.[* 정식 신부가 아닌 제8비적회 소속이라 결혼이 가능했다는 설정. 그의 아들인 키레이도 신부 과정을 이수하던 중 클라우디아와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정식 사제의 길을 포기후 아버지와 같은 대행자의 길로 전향했다.][* 참고로 신부라고 무조건 결혼이 금지되는 게 아니며, 정확히는 기독교 각 종파에 따라 다르다. 가장 규모가 큰 [[가톨릭]]에선 금지지만, [[성공회]]에선 가능한 게 대표적인 예. 한편 한편 설정상 성당교회는 다양한 기독교 종파가 하나로 뭉쳐서 결성된 곳이지만, 기본적으로는 가톨릭이 주류라 신부의 결혼을 금하고 있다.] [[제3차 성배전쟁]], [[제4차 성배전쟁]]에서 [[성당교회]]측의 관리책임을 맡았다. 무척 독실한 신자라서 신앙심이 매우 깊다. 대행자로서 수행에 매진하는 아들 키레이를 대견스럽게 생각했지만, 아들의 내면에 드리워진 본질은 끝내 파악하지 못했다.[* 키레이가 지나치게 본성을 억압하고 최대한 자기 기준에서 정상인을 흉내내며 살았던 것도 크다. 부모로써 아이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키레이는 길가메쉬에 의해 본질이 노출되기 전까지 자기조차도 자기 본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이건 리세이 같은 주변인도 별로 다를게 없었다. 언행으로 30년 넘는 세월동안 노출되지 않는 본질을 눈치채기란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원래 힘든 법이기도 하다.] 발음상으로는 코토미네 리세ː에 가깝지만, 한국의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외래어 표기법]]은 물론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일본의 로마자 표기법]]에서도 -eい(에이)는 장음으로 취급하지 않으므로 '리세이'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이름의 어원은 [[이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